참가자들은 세계 교육기회의 불평등을 생각하고, 지속개발목표(SDGs) 4: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지를 생각하면서, 카드를 배치하고 짝을 맞추는 활동이다.
관련 권리
• 교육권
• 온전한 신체, 정신, 영혼, 도덕 및 사회적 발전에 관한 권리
• 평등권
학습 목표
• 교육과 교육이 삶의 전 영역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지식 형성
• 기술과 비판적 분석을 위한 능력 개발
• 인간 존엄성과 정의감에 대한 책임감 장려
준비물
• 참가자 3-4명당 게임카드 1묶음
• 2부에서 사용할 종이와 펜 등
사전 준비
모든 카드를 숙지한다.
•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4번과 그 목표에 익숙해진다. (교육에 관한 배경의 장을 살펴본다.)
• 게임카드를 복사하여 두꺼운 종이에 붙여 튼튼하게 하고 잘라 카드 40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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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국제 문해의 날
진행
참가자들에게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묻는다. 필요하면 SDGs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SDG 4번이 2030년까지 모두에게 양질의 교육을 보장하는 것이라는 것을 설명한다.
활동이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는 점을 설명한다: 1부 기억력 게임, 2부 이슈에 대한 보고.
1부. 기억력 게임(10분)
1. 20쌍의 카드가 있으며, 각 쌍은 주제 카드와 그림 카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과제는 서로 쌍이 되는 카드를 찾는 것이다. 모든 카드의 주제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 4와 인권과 교육에 관련되어 있다. 명조체로 된 질문들은 이후 토론에서 사용된다.
2. 참가자들에게 집중력, 기억력, 펠멘식 기업 게임 또는 짝 맞추기 게임을 아는지 물어본다. 4인 1조로 모둠을 만들어 이 게임을 하려 하기 때문이다. 게임 규칙을 함께 검토한다: 카드를 뒤집어 방바닥이나 테이블에 엎어 섞어 놓는다. 자신의 차례가 오면, 참가자는 두 장의 카드를 뒤집는다. 만약 뒤집은 카드 중 하나 혹은 두 개의 주제 카드는 카드를 뒤집은 사람이 제목과 설명을 읽는다. 다만, 명조체로 쓴 질문은 2부에서 사용하는 것이므로 제외한다. 카드가 짝이 맞는 경우에는 그것들을 가져오고 다음 카드로 계속한다. 만약 카드가 서로 짝이 맞지 않으면, 다시 정확한 원래 자리에 뒤집어 놓는다. 다음 순서인 사람이 또 두 개의 카드를 뒤집는다. 모든 카드가 없어지면 게임은 끝난다. 우승자는 가장 많은 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2부. 주제 발표(60분)
1. 주제들을 플립차트에 정리한다. 이것들을 적는 동안 카드의 주제를 지원자가 읽어줄 것을 요청한다.
2. 모둠에게 가장 흥미 있는 주제 4-6가지를 고르게 한다.
3. 4-5명씩 모둠을 만든다. 각 모둠이 토론하고 싶은 주제 두 가지씩을 고르도록 한다.
4. 토론할 주제가 정해지고 배정되면 두 개의 주제에 대해 20분 동안 토론할 시간을 준다. 토론의 시작은 카드에 명조체로 적혀진 질문으로 시작하도록 한다.
5. 20분이 지난 후 전체 인원이 함께 피드백의 시간을 갖는다. 각각의 주제를 순서대로 다룬다. 각 모둠에게 5분씩 피드백 시간을 주고, 질문에 추가로 5분 이내의 시간을 허락한다.
6. 모든 모둠이 자신들의 주제에 관해 보고하고 나면 요약단계로 넘어간다.
디브리핑과 평가
주제에 관해 이미 충분한 토론을 마쳤으므로 이제는 게임 자체에 대한 평가와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어 본다:
즐겁게 게임에 참여하였는가?
교육 문제에 대한 토론을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 되었는가?
모둠의 토론은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참여할 수 있다고 느꼈는가?
세계인권선언 제26조는 교육권에 대한 것이다. 실제로 이 권리를 위해 무엇이 따라야 하는가?
교육이 직면한 과제들이 너무 많은가?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포괄적이고 공평한 수준의 교육과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한다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이 현실적인가?
교육이 지속가능발전목표의 하나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가?
당신 나라, 지역사회나 학교에서, 교육권에 관하여 중요한 도전과제는 무엇인가?
당신 나라나 개발도상국에서 지속가능개발목표(SDG) 4번을 달성하기 위해, 당신, 당신이 속한 그룹, 지역사회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교육이 문해력과 수학, 그리고 기술 및 직업 기술 교육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그처럼 크다면, 인권교육에 대한 권리가 “잊힐” 위험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이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촉진자용 팁
이 활동에서 게임의 형식을 빌린 이유는 토론할 주제에 대해 흥미롭게 정보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이 활동은 비교적 단순한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게임에서 짝을 제대로 알려 주고 설명하기 위해서는 시작 전 모든 카드를 읽어보고 어떤 카드가 어떤 문제와 짝을 이루는지 확인해야 한다. 게임 방법을 설명할 때 한 짝을 서로 보여주면서 예를 들어준다. 진술과 질문 사이의 차이점을 지적해둔다.
카드 짝을 찾기 위해, 서로 다른 카드가 어디에 있는지 기억해야하기 때문에 이 게임은 “기억 게임”이라고 불린다.
2부에서 두 모둠이 같은 주제를 토론하도록 구성하는 것도 좋다. 이렇게 하는 것이 보다 많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낸다 즉 소모둠 별로 어떤 주제를 논의해야 할지를 협상해야만 한다는 의미이다.
활동의 어떤 지점에서 지속가능개발목표(SDG) 4번 목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모둠에 제공할지 결정하여야 한다. 언제 어떻게 할지는 이 활동을 수행하는 모둠과 주어진 시간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활동을 소개할 때나 요약에 들어갈 때 할 수 있으며, 더 나은 개요를 얻기 위해 목표들을 요약하길 원할 수도 있다.
카드를 복사할 때, 확대하면 읽기에 수월한 좋은 방법이다. 출력 후 빳빳한 종이에 붙이면 완성된 카드가 더 견고하고 다루기 쉬워질 것이다.
일부 카드는 약어가 있으며, HRE(인권교육)가 그 예이다. 게임을 소개할 때, 약어가 의미하는 바를 설명하도록 한다.
카드 중 1/3정도는 2015년 UN에서 수용한 지속가능개발목표(SDG) 4번에 관련된 문구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 주의하라. 나머지 카드는 인권과 교육 문제와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 달성을 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응용
2부를 시행할 충분한 시간이 없다면, 대신 '1분 토크' 활동의 방법을 활용해 본다. 참가자들에게 자신이 고른 카드 중에서 하나의 주제를 선택하고 그에 대해 1분간 얘기하되 주저하거나 반복해서 말하지 않도록 한다. 참가자들의 발표 기술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에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2부에서, 관련 제목이 적힌, 크게 확대된 그림 카드 묶음을 미리 준비해두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그 후 요약을 쓰는 대신 이 카드들을 붙이면서 진행할 수 있다. 이는 시간도 절약하지만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후속 활동을 위한 제안
기억 게임에서 나온 여러 주제들은 다른 활동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교육과 다른 사회적 요구를 위한 예산을 군비로 낭비되는 예산에 비교해서 다루고 싶다면 '얼마나 필요한가' 활동을 진행한다. 아동 노동과 교육 접근성 부족을 다루고자 한다면 '애시크 이야기' 활동을 탐구해 본다.
실천 아이디어
이 기억 카드는 2030년까지 모두에게 양질의 교육 제공에 있어 방해하는 수많은 문제를 보여준다. 모둠은 이중 하나를 연구주제로 선택할 수 있고, 목표를 어떻게 이룰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본다. 어떻게 해야 할지는 제3장의 실천하기를 참고한다.
지속가능개발목표 4에서 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당신 나라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묻는 편지를 국회의원에게 쓰는 것은 어떤가?
추가 정보
교육권은 세계인권선언 제26조에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모두에게 무료의 기본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국가들의 일반적 동의와 약속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 무상교육은 모두가 아닌 소수만을 위한 것이다. 지속가능개발목표 4.1은 모든 사람에게 그러한 권리가 실현되기 위한 유엔의 가장 최근의 계획을 보여준다.
과거에도 세계적으로 교육을 촉진하기 위한 다른 계획들이 있어왔다. ‘모두를 위한 교육’은 1990년 태국 좀티엔에서 열린 모두를 위한 교육 세계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었다. 그후 2000년에 국제사회는 세네갈 다카르에서 모여 세계교육포럼(WEF)를 열었으며, 초등교육 제공에 대한 경과 검토와 함께 ‘모두를 위한 교육’에 대한 노력을 다시 활성화시켰다. 164개국에서 온 약 1,100명의 참가자는 2015년까지 내실 있는 초등교육을 목표로 하는 [실천을 위한 다카르 선언]을 채택하였다. 유네스코가 나라간 조율과 세계적 동력을 유지하는 전반적 책임을 위임받았다.
국가마다 다른 도전 과제에 직면해있다는 점을 인식한다. 예를 들어, 일부 국가는 자원 부족에 직면하는 반면 다른 국가는 정치적 의지가 부족하다. 회의 결과 중 하나는 '모두를 위한 교육'의 목적와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하기 위해서는 지역 및 국제 기구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 내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평화, 21세기 사회의 효과적인 참여, 건전한 경제를 위한 교육의 근본적인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WEF의 주목할 만한 결과는 구체적인 목표 설정, 구체적인 시간표, 그리고 모든 수준에서 모두를 위한 교육을 달성하기 위해 취해야 할 행동에 대한 설명이다. 이러한 목표가 달성되고 실행될 것인지 여부는 모든 사회 계층의 모든 사람이 모두를 위한 교육을 인식하고 싸워야만 답할 수 있는 질문이다.
출처
유네스코 모두를 위한 교육: 세계 교육 포럼 최종보고서, 2000.
WEF 구상은 2015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새천년개발목표(MDGs)를 UN에서 채택함과 동시에 구체화되었다. 8개 새천년개발목표 중 2개가 교육에 관련되어 있다: 목표 2. 보편적인 초등교육의 달성, 목표 3. 젠더 평등과 여성 역량강화이다.
‘모두를 위한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UNESCO.org 를 참고하라. 새천년개발목표에 대해서는 www.un.org/millenniumgoals 를 참고하고 교육/훈련 및 교육 관련 국제적 정책 및 협력에 대한 정보는 www.norrag.org를 참고하라.
2015년에 UN총회에서 새천년개발계목표를 계승하기 위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공식 승인하였다. SDGs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는 ‘얼마나 필요한가?’ 활동에 부가된 추가 정보를 참고하거나 www.undp.org 를 참고하라.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4는 포괄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을 보장하고 평생학습기회를 증진시키는 것이다. SDG 4는 다음과 같은 7개 세부 목표를 두고 있다:
1 2030년까지 모든 여아와 남아가 적절하고 효과적인 학습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공평한 양질의 무상 초등교육과 중등교육의 이수를 보장한다.
2. 2030년까지 모든 여아와 남아에게 양질의 영유아 발달교육, 보육 및 취학 전 교육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며 이들이 초등교육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3. 2030년까지 모든 여성과 남성에게 적정 비용의 양질의 기술교육, 직업교육 및 대학을 포함한 고등 교육에 대한 평등한 접근을 보장한다.
4. 2030년까지 취업, 양질의 일자리, 창업 활동에 필요한 전문, 직업 기술 등 적합한 기술을 지닌 청소년과 성인의 수를 실질적으로 늘린다.
5. 2030년까지 교육에서의 성불평등을 해소하고 장애인, 토착민, 취약한 상황에 처한 아동을 포함한 취약 계층이 모든 수준의 교육과 직업훈련에 평등하게 접근하도록 보장한다.
6. 2030년까지 모든 청소년과 상당수 성인 남녀의 문해력과 수리력 성취를 보장한다.
7. 2030년까지 모든 학습자들이 지속가능발전 및 지속가능 생활방식, 인권, 성평등, 평화와 비폭력 문화증진, 세계시민의식, 문화다양성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문화의 기여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 및 기술 습득을 보장한다.
출처
유네스코 모두를 위한 교육: 세계 교육 포럼 최종보고서,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