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활동을 통해 전 세계적 먹이 그물망 연결에 대해 브레인스토밍 한다.
다음 내용에 대해 탐구한다:
• 생물과 무생물의 상호 의존성
• 인간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필연적인 영향과 그 결과
관련 권리
• 생명, 자유 및 개인 안보권
• 자연의 부와 자원을 자유롭게 처분할 권리
• 믿음과 종교의 자유
학습 목표
• 생물과 무생물의 상호 의존성에 대해 배운다.
• 협동적으로 일하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개발한다.
• 생명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한 존중을 증진시킨다.
준비물
• 얇은 끈 뭉치나 질긴 털실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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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국제 자연재해 감소 의 날
진행
이 활동은 1부-생명의 그물망의 탄생, 2부-생명의 그물망의 파괴, 3부-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활동의 3부분으로 나뉜다.
1부
1. 참가자들이 원을 만들어 서도록 한다.
2. 이제 생명의 그물망 모델을 만들게 된다.
3. 당신이 먼저 시작한다. 실뭉치를 손에 들고 녹색채소 이름을 댄다. 예를 들면 양배추라고 한다.
4. 실 끝을 잡고 건너편에 있는 누군가에게 실뭉치를 던진다. 누군가 그 실뭉치를 잡으면 이제 원 안에 직선이 당신과 상대방 사이에 생긴다.
5. 실뭉치를 받은 상대방은 양배추를 먹는 동물 이름, 예를 들면 애벌레를 말하고 다시 3번째 사람에게 실뭉치를 던진다.
6. 3번째 사람은 애벌레를 먹는 동물 이름을 생각해야 한다. ‘새’라고 해도 되지만, 새 종류를 안다면 개똥지빠귀처럼 정확한 이름을 말해도 된다. 이어서 실뭉치를 4번째 사람에게 던진다.
7. 게임을 계속 진행하면 실뭉치가 왔다 갔다 하면서 생명의 그물망을 상징하는 완전한 교차 그물이 만들어질 것이다.
2부
8. 각 참가자에게 차례로 생명의 그물망을 훼손하는 특정된 예를 제시하도록 시킨다. 예를 들면 농지에 건설된 자동차 도로, 어류 남획 또는 화석 연료의 연소 등이다.예를 들 때 마다 잡고 있는 실을 놓는다.
9. 예를 하나씩 들 때마다, 그물의 선 하나씩을 자른다. 모든 사람이 다 예를 들면 참가자들에게 바닥에 쓸모없이 놓여있는 헝클어진 실가닥 더미를 도록 한다. 만일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다면 이것이 바로 우리 세상이라고 말해준다. 그러나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상황에서 우리 모두가 어떤 것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간단한 것들이 있다.
3부
10. 참가자를 차례로 불러내어 세상을 구하기 위한 간단하고 현실적인 약속을 하도록 한다. 예를 들면 컴퓨터를 대기 상태보다는 전원을 끔으로써 전기를 절약하고 고기를 적게 먹거나 비행기를 더 적게 탄다.
11. 각 참가자는 약속을 하고 그 즉시 바닥으로부터 임의로 실 한 가닥을 집어 든다.
12. 끝에 잠시 새로운 망을 바라보고 그것은 이전의 망과 똑같지 않음을 지적한다. 너무 늦었다. 소멸은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진정한 회복은 불가능하다.
디브리핑과 평가
처음에 생명의 그물망이 파괴되고 이어서 새로운 망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서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묻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활동과 관련된 이슈에 관해 이야기를 진행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 지 이야기한다.
그물이 점차적으로 파괴되는 것을 보면서 어떤 기분이 들었는가?
서로 다른 먹이그물에서 동물이나 식물 이름을 대는 것이 쉬웠는가? 자연사에 대한 지식은 어느 정도인가?
예를 들면, 만일 10년 후에 북극곰이 멸종된다면 그것이 당신에게 상관이 있는가?
새로운 망이 형성되는 것을 보았을 때 어떻게 느꼈는가?
환경에 대한 우리의 영향을 축소하기 위한 개인적 실천을 생각해 내기는 쉬웠는가?
개인의 실천은 어떻게 효율적인가?
환경을 지키는 것은 누구의 책임인가? UN, 정부, NGO, 개인의 책임
자연의 균형은 매우 복잡해서 어떤 특정한 행동이 가져오는 전 지구적인 결과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렇다면 지구의 자원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가능한가?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관한 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 예를 들면 곡물을 재배하는데 사용하기 위해서 숲을 개간한다면? 숲에서 생계를 얻는 사람은 농경으로 이익을 취하는 사람의 대가로 고통받게 될 것이다. 위태로운 형평의 원칙이 적용된다.
경제, 사회, 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제 1조에 따르면 “모든 인민은 그들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그들의 천연의 부와 자원을 자유로이 처분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조항은 인간이 자연을 이용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우리는 우리의 환경에 의존해 먹을 음식과 숨 쉴 신선한 공기를 얻는다. 건강한 환경이 없다면, 우리는 살아갈 수 없다. 건강한 환경은 우리 삶을 위한 조건이다. 따라서 우리가 환경을 사용할 권리를 제한하면서까지 환경을 보호할 막중한 의무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 마치 우리 개인의 권리를 제한하면서까지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할 의무를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기후 변화의 결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줄 어떤 새로운 인권이 필요한가?
촉진자용 팁
이 활동은 10-15명 사이의 인원이 가장 효과적이다. 만일 더 많은 참가자가 있다면 몇 개의 모둠으로 활동을 운영한다.
각각의 먹이사슬은 실제로 가능한 관계를 보여주어야 한다. 예를 들면, ‘풀-양-인간, 또는 플랑크
톤-고래, 또는 플랑크톤-청어-돼지(돼지는 보통 어분으로 사육한다.)-인간-호랑이’. 동물이 죽으면 박테리아가 동물의 사체를 부패시키고, 그 무기질은 다시 녹색식물이 흡수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한다. 그리하여 생명의 순환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한 수십억의 순환이 서로 연결되어 생명의 그물망을 만들고 있다.
참가자들이 가능한 한 많은 여러 가지 먹이사슬을 생각할 수 있게 한다. 산림지의 예를 생각해본다, 숲, 산, 황야, 습지, 연못, 강, 해양서식지를 생각해본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면서 개입해도 된다. “이제 무기질이 바다로 씻겨 들어가고 식물성 플랑크톤이 다시 그 무기질을 흡수한다.” 또는 해양 생태계에서 다시 육지 생태계로 넘어오기 위해서는 이렇게 말해야 한다. “이제 바다갈매기가 해안가의 게를 먹고 내륙으로 날아가 농지에서 쓰레기를 뒤지다가 그대로 죽었다.” 만일 어떤 참가자가 다음 연결고리를 생각
해내지 못할 경우, 다른 조원에게 제안하도록 요청한다.
2부에서 실을 놓을 때 처음 몇 개를 놓아서는 그물망이 서로 잘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그물망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물의 실을 잡고 있던 손을 놓아 갈수록 무력하게 서있는 사람들의 원에 둘러싸인 바닥에는 쓸모없는 실더미만 남게 된다.
3부의 활동 요약에서 촉진자는 질문에 몇 가지 논쟁의 여지가 있는 답변들을 준비한다. “무엇이 생명의 그물망을 훼손하는가” 라는 질문의 예를 들면 채식주의자들은 고기를 먹는 것이 원인이라고 할 수도 있다. 촉진자는 그 관점을 받아들이고 다른 의견을 참가자들에게 묻는다. 하지만 이 단계에서 큰 논쟁으로 빠지지 않도록 조심한다. 게임을 일단 마친 후에 요약과 토론 마지막에 그것으로 다시 돌아가도록 한다.
토론에서 수렁에 빠지지 않도록 한다. 인간의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이 활동의 목표를 염두에 두도록 한다.
www.ecotippingpoints.org에서 성공적인 사례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지역 정보 자료를 찾아볼 수도 있다. 예를 들면 포르투갈에서는 Quercus 협회(www.quercus.pt)가 '환경문제에 관한 정보와 환경에 우리의 영향을 줄이는 방법 – 더욱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사는 법'에 관한 정보를 공영TV를 활용해 정규적으로 제공한다.
인권과 환경의 관련성에 관해 질문을 던지기 전에 제5장에서 그 배경 정보를 읽어볼 수 있다.
이 활동은 과학 수업과 함께 하면 좋은 활동이다.
응용
2부에서 참가자에게 생명의 그물망을 훼손하는 특별한 사례들을 제시하도록 할 때, 각 사례에서 가위로 생명의 끈을 자르도록 한다. 점차 망은 파괴되고 결국에는 발치에 쓸모없는 실더미만 남게 된다. 그 파괴된 망은 매우 강력한 인상을 남기며 지구 환경은 참으로 암울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앞에 놓인 일에 직면해서 절망적으로 느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적어도 간단한 브레인스토밍 활동이나 현재 환경보호를 위해 행해지는 진행상황에 관한 토론을 덧붙일 시간을 남겨두는 것이 필요하다.
후속 활동을 위한 제안
환경보호에 대한 지역적/세계적 성공 사례를 브레인스토밍해본다. 전부 절망적이지는 않다.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많은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있다. 국제연맹 행동수칙에 의해 만들어진 “기후변화를 저지하고 지역사회에서 변화를 만들자”는 이를 위한 훌륭한 자원이다.
이 활동은 인권과 환경에 관한 논쟁의 시작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다른 인권과 마찬가지로 환경에 대한 인간의 권리가 존재한다고 한다면 좋은 생각일까? 환경은 환경이 가진 도구적 가치보다 더 높은 상위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동물에게 권리를 주는 것이 이치에 맞는가? 배경 정보에서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의지, 시간, 노력과 돈이 필요하다. 모든 나라들이 군비를 줄여가면서 환경교육, 과학연구 및 현실적인 환경보호계획이라는 방법을 얼마나 수행할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 만약 참가자들이 이 쟁점에 대해 더 탐구해보고자 한다면, '얼마나 필요한가?’ 활동을 추천한다.
기후변화는 모든 곳의 생명체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면 홍수, 사막화 및 해수면 상승의 심각한 영향은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저주 장소에서 더 이상 생존할 수 없으며 이주해야만 함을 의미한다. 만일 기후관련 난민과 관련된 문제를 탐구하고 싶다면 '세 가지 물건’ 활동을 경험해 볼 수도 있다.
실천 아이디어
지역의 환경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찾아볼 수 있는 NGO는 많다:
유럽청년과환경(YEE). YEE는 유럽전체의 자연환경을 연구하고 보호하는 40개 이상의 지
역자치, 국가자치 청년조직들의 상부조직이다. www.tigweb.org
유럽기후행동네트워크(CAN-E). CAN-E는 기후와 에너지 관련 문제에 노력하는 유럽의 선도 네트워크로 인정된다. 유럽 25개국에 127명이 넘는 회원을 가지고 있다. CAN-E는 유럽에 있어서 위험한 기후변화를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환경 정책을 촉진시키는 일을 하기 위해 뭉쳤다.
사람과 자연이 지구 천연자원에 있어서 자신의 정당한 몫의 범위 내에서 번창하도록 전 세계의 정부, 사업체 및 공동체와 함께 일하는 야생동물기금(WWF) 네트워크 www.wwf.org
개인적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라. www.cutco2.org에서 많은, 매우 실질적인 팁을 발견할 수 있다. 자신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해결책을 탐구하는 청년단체의 페이스북에서도 영감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정보
자연에서는 모든 것이 모든 다른 것과 연결되어 있다. 모든 생물과 무생물은 생명의 순환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 그 예로 탄소 순환과 물의 순환을 들 수 있다. 먹이사슬은 이들 순환의 일부이다. 먹이사슬은 녹색식물이 햇빛으로부터 빛에너지를 이용하고 토양과 물에서 무기질을 흡수하며 직접 먹고 자랄 양분을 만들면서 시작된다. 예를 들면 양배추와 같은 녹색식물이 누군가의 먹이가 되면 배춧잎에 저장되어 있던 무기질과 에너지가 애벌레와 같은 포식자에게 이동해서 생존과 성장을 위해 쓰이게 된다. 각 동물들이 차
례로 서로 먹고 먹히면서 에너지와 무기질은 먹이사슬을 따라 이동하게 된다. 먹이사슬의 최상위 동물이 죽게 되면, 그 동물의 사체는 부패하여 박테리아의 먹이가 된다. 사체에 있던 무기질은 다시 녹색식물의 먹이가 되고 이렇게 먹이사슬은 다시 시작한다.
act-intl.org/goodpractice/TCC.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