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사진은 천 마디 말을 하고, 카메라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정말 그럴까? 

개요

이 활동은 세계인권선언(UHDR)의 조항을 설명하는 이미지들을 찾아본다.

관련 권리

• 모든 권리

학습 목표

• 일상에서의 인권 관련성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 '시각적 판단' 능력, 경청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기른다.
• 인권 존엄성에 대한 공감과 존중을 촉진한다.

준비물

• 번호를 매긴 20-30장의 사진 모음
• 큰 테이블
• 세계인권선언(UDHR) 조항 요약본의 벽걸이용 차트(요약본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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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5일국제 예술가의 날

진행

1. 큰 테이블에 사진을 펼쳐 놓는다.
2. 참가자들에게 개별 활동이라는 점을 말한다.
3. 세계인권선언(UDHR)의 조항 하나를 소리 내어 읽고, 보드나 차트지에 그 내용을 적는다.
4.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의견으로 해당 조항을 가장 잘 나타내는 사진 하나를 고르도록 한다.
5. 그리고 순서대로 그들이 고른 사진과 선택한 이유를 말하도록 한다.
6. 어떤 사진을 골랐는지 메모한다. 보드에 해당 사진의 번호를 적어둔다.
7. 세계인권선언의 다른 조항으로 위 과정을 4-5회 더 진행한다: 시민권, 정치적 권리, 사회적 권리, 경제적 권리가 혼합된 조항을 선택한다.

디브리핑과 평가Goto top

먼저 활동 자체를 검토하고 이어서 참가자들이 배운 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 개별적으로는 각기 다른 조항에 대해 다른 사진을 골랐는가, 아니면 한두 개의 사진이 해당 조항들을 말해준다고 생각했는가?
  • 다른 사람들이 다른 조항에 대해 같은 사진을 뽑았거나, 사람들이 권리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다른가? 이러한 점이 우리가 세상을 보는 각자의 방식에 대해 말해주는 바는 무엇인가?
  • 차트에 적힌 목록을 검토한다. 어떤 사진이 가장 자주 선택되었는가? 이 사진들의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 자주 선택된 이유는? 크기나 색이 그러한 차이를 만들었나, 아니면 그 사진에는 중요한 무엇이 담겨 있는가?
  • 여러 인권을 나타내는 데 선택된 개별 사진이 있었는가?
  • 특정 사진에 대한 다른 사람의 해석에 동의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가?
  • 결코 뽑히지 않는 사진이 있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진은 인권을 표현하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가? 어떤 인권인가?

촉진자용 팁Goto top

하나의 특정 사진이 몇 번이고 반복적으로 선택될 수 있다. 사진 하나가 한 가지 인권 조항에 반복적으로 선택될 수 있고, 다른 조항에서도 선택될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사진 한 장이 여러 사람에게 같은 인권을 의미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다른 인권을 의미할 수도 있다.

자기 자신의 사진첩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는 제1장의 '기본 방법'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 활동을 위한 사진들은 '지구상의 삶'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도록 한다. 개인과 집단, 다양한 연령대, 문화 및 능력을 다루는 사진을 포함하도록 한다. 농촌과 도시, 공업과 농업,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일과 여가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있어야 한다. 번호를 매길 때 종류에 따라 붙이려고 하지마라. 숫자를 매기는 목적은 단지 사진들이 쉽게 구분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사용하고자 하는 사진과 그림에 대한 저작권이 있는지를 항상 유념해야 한다.

참가자들에게 사진을 분석하는 방법을 어느 정도까지 알려주어야 하는지 참가자 그룹과 그들의 ‘시각적 이해력’에 따라 달라진다. 우선 사진 한두 장을 함께 분석해보는 활동으로 시작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아래의 “추가 정보”에서 제시하고 있는 질문을 지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응용Goto top

참가자들에게 여러 사진 중 인권의 일반 개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진을 한 장 고르도록 한다. 모두 고르고 나면, 각자 그 이유를 설명하도록 한다.
제5장 판쵸의 주제별 카툰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에게 해당 그림이 어떤 인권을 반영하고 있는지 물어 볼 수도 있다.

사진 대신 비디오를 사용하길 원하면, 드라마를 사용하여 인권의 개념을 탐구하는 '몸으로 표현하기' 활동을 해보고, 모둠에서 이를 동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리는 것을 고려한다.

후속 활동을 위한 제안Goto top

카메라를 빌리거나 할인행사를 할 때 일회용 카메라를 하나 장만한다. 그리고 당신이 사는 지역에서 ‘인권에 관한 시선’이라는 제목의 프로젝트를 시작해본다.

'안경을 바뀌라' 활동은 인권의 관점에서 자신이 사는 지역을 탐구하고 사진을 찍도록 한다.

이미지가 꼭 사진으로부터만 나오는 것은 아니며, 어떠한 상황이나 사건에서도 나온다. ‘한 걸음 앞으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차별을 ‘볼’ 수 있도록 해본다.

실천 아이디어Goto top

‘인권에 관한 시선’ 프로젝트를 통해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아래의 다른 제안들로부터 포스터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전시회에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사진 놀이 방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