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친환경적인 청년 모둠을 찾아보는 경쟁형 시뮬레이션 활동이다. 그들은 정직
하게 행동할까 속임수를 쓸까?
관련 권리
• 법 앞에 평등할 권리
• 생명권과 생존권
• 권리와 자유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는 국제적 질서에 대한 권리
학습 목표
• 협력 가치, 그리고 합의 내용에 대한 감시와 검증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 협력의 역량을 구축한다.
• 정의감과 공정심을 촉진한다.
준비물
• 모둠당 진행표 한 부
• 모둠당 점수표 한 부
• 모둠당 점수기록자를 위한 펜
• 소모둠 활동을 위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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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뤟 5일세계 환경의 날
진행
장면 설정: 마을 또는 학교나 학급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청소년 클럽을 찾는 대회가 있다. 각 참가자는 각기 다른 청소년 클럽을 대표하여 참여하였고, 이 경기를 통해 다음 단계로 누가 진출하는지를 보는 결정전 경기이다. 목표는 가능한 가장 많은 점수를 얻는 것이다.
1. 참가자들에게 5명씩 작은 원을 만들도록 한다.
2. 네 사람이 네 개의 청소년 클럽의 대표로 경기를 하고 한 명은 점수를 기록한다. 점수기록자는 매 라운드의 경기 진행을 위해 사인을 주고 심판을 본다. 기록자는 점수판에 점수를 기록하고 참가자들이 규칙을 따르도록 할 책임을 진다.
3. 누가 점수기록자를 맡을 지를 모둠별로 결정한다.
4. 각 모둠의 점수 기록자에게 진행표를 전해준다. 점수기록자는 모둠 구성원들에게 진행표를 읽어주고, 어떤 방식으로 게임을 할 것인지, 점수를 얻기 위한 규칙을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경기 진행표를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붙여 놓아 점수 획득 방식을 상기할 수 있도록 한다.
5. 각 모둠이 게임을 할 준비가 되면 연습게임을 한 번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명확히 알게 한 후, 경기를 시작한다.
6. 모둠별로 경기를 10회 마치면, 각 모둠별 점수기록자에게 모둠별 총점을 산출하고 최고점과 최저점을 기록하도록 한다. 이이서 요약과 평가 과정으로 가서 게임이 어떻게 진행되었으며 무엇을 배웠는 지에 대해 토론한다. 우선 소모둠 별로 하고 이어 전체로 진행한다.
디브리핑과 평가
소모둠 별로 참가자들에게 다음에 대해 이야기 나누도록 한다:
누가 가장 많은 점수를 얻었나? 어떻게 해서 승리를 했는가?
누가 가장 적은 점수를 얻었나? 그때 기분은 어땠는가?
누군가 속았다고 느꼈나? 왜인가?
5회, 8회, 10회를 진행하기 전에 합의를 이룬 것이 있는가? 무엇을 합의했는가?
합의를 깬 사람은 있는가? 왜인가?
'COP 15'는 UN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의 제15차 총회의 약어이다. 또한, 2009년 유엔 기후변화회의로 알려져 있다.
전체 모임에서:
점수기록자들은 모둠 내 최고점자와 최저점자의 점수와 모둠의 합계점수를 보고한다. 이 점수들을 차트에 명확하게 기록한다.
어떤 모둠이 전체 모둠 점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는가? 그 모둠의 참가자들은 협동을 잘하였나, 아니면 누군가 속임수를 썼는가?
이 게임은 현실 문제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가? 구체적인 사례를 들도록 한다.
사람들이 환경보호 활동에 동의했을 때, 어떻게 하면 모든 참가자들이 실제로 공정하게 활동하도록 보장할 수 있을까?
누군가의 희생을 바탕으로 “가장 친환경적”인 모둠이 되는 것이 날이 되는가?
2009년 COP 15 기후변화회의에서 정치인들이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대한 합의점을 만들지 못한 이유의 하나는 각 국가가 검증에 대한 동의가 안 되었기 때문이었다. 만약 어떤 인권침해들이 있는지 살펴서 실질적인 세부 사항에 주목하여 한 발짝 뒤로 물러났다면 도움이 되었을까? 왜인가?
기후 변화에 관련하여 누구의 권리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까? 어떤 권리가 침해되고 있는가?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부유한 나라가 환경문제를 일으켰으며, 가난한 나라가 더 고통받고 있다는 점을 유념하면서, 이 형평성 문제를 공정하게 풀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기후 변화 모델에서 예측한 악천후의 증가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 나라는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데 있어 인권교육이 할 역할이 있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촉진자용 팁
게임의 결과는 협력하여 플레이를 한 모둠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게 될 것이다. 누군가 속임수를 쓰는 모둠은 전체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을 것이다: 바꿔 말하면 한 개인이 자신을 위해서는 아주 잘 해나갈 수 있으나, 다른 이의 희생을 요구하게 된다. 이 활동의 학습 요점은 만일 사람들이 협력한다면 그들이 모두 승리한다는 것이다.
자발적인 협약의 약점, 정부 지침과 법률의 장단점에 대한 논의를 할 때, 참가자들에게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인기는 없지만 필요한 조치를 위반한 정보 캠페인에 대해 고려해 보았는지 물어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몇 년 전 타이디 브리튼 그룹(Tidy Britain group, 영국 환경자선단체)은 ‘내 작은 포장지는 별 변화도 만들지 않는다.’는 제목의 캠페인을 벌였다. 그 캠페인은 사탕포장지로 어질러진 거리 장면을 보여주었는데 많은 포장지의 말풍선들에 “나는 별 변화도 만들지 않을 거예요.”라는 슬로건이 쓰여 있다. 당신이 이 포스터를 본다면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만약 내가 내 쓰레기를 집으로 가져가려 노력한다면 거리는 더 깨끗해질 것이고 다른 사람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엄지 하나와 세 손가락
만일 우리 중 몇이 그렇게 한다 해도 결국 전체적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고 만일 누군가가 버리는 쓰레기양이 실제 증가한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 될 수도 있다: 엄지 두 개와 손가락 두 개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돌보도록 설득할 수 있다면, 거리는 좀 더 깨끗해질 것이다. 그러나 항상 다른 사람의 노력에서 혜택을 보지만 계속 쓰레기를 버리는 누군가는 있다. 왜 그들은 ‘무임승차’를 즐기는가? : 엄지 세 개와 손가락 하나
누구도 하지 않는데, 왜 나만은 해야 하는가? : 손가락 네 개
다음의 예시도 비슷하게 적용될 수 있다. “내 작은 차는 어떤 변화도 만들지 않는다.”(CO2배출 감소를 위해) 또는 “빨래를 옷걸이에 말리는 대신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은 별 변화를 만들지 않을 것이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사람들이 가장 쉽게 관련 지을 수 있는 사례를 찾는다.
여러 도시에서 쓰레기를 버리거나 도로를 개 분뇨로 더럽히면 벌금이 부과된다: 자발적 행동은 효과가 없다. 일종의 규제가 있어야 한다. 코펜하겐의 COP 15 정상회의 결과인 코페하겐합의가 가지는 취약점의 하나가 CO2배출에 대한 엄격한 감시와 검증방법이 포함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후속 활동을 위한 제안
학교나 청소년 모임, 지역사회, 가정에서 규칙을 어기는 이에 대한 다양한 종류의 처벌의 효과를 모둠에서 고려해 볼 수 있다. 사람들이 규칙을 잘 따르도록 하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인가?
참가자들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방법은 그들이 모두 엄지손가락을 들도록 제안하는 것이다. 현실 세계에서 유사한 경우는 정부가 모든 사람들에게 자동차 운전을 중지하도록 명령하고(CO₂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하루에 최대 1 시간만 TV를 시청하게 하고(전기를 절약하기 위해), 매 3년 마다 첨단 기기(예: 휴대폰,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 또는 비디오 게임 콘솔)의 구입 대수를 최대 1회로 제한하고(자원 절약을 위해) 그리고 채식주의자가 되도록(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동물 폐기물에서 CO2 및 NOx 생산을 줄임) 요구할 수 있다. 모둠은 모든 사람이 ‘손가락을 들어야’만 하도록 말할 수 있는 입법안 예를 찾을 수 있을까?(교통 규제가 예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예가 사람들의 인권을 침해하는지 여부, 어떤 인권과 어떤 방식으로 그렇게 되는지 물어본다.
‘부와 권력을 향한 투쟁’ 활동은 자원의 불평등한 분배로부터 야기되는 불공정함을 다루는 또 하나의 모의실험 활동이다. 만일 당신이 자연의 균형과 이러한 균형의 파괴 등을 탐구하고자 한다면, ‘생명의 그물망’ 활동을 시도해본다.
실천 아이디어
모둠은 지역 내 환경 이슈를 찾아보고 이것을 다른 사람들과 연대하여 지역정치인에게 압력을 행사할 수 있다.
만일 모둠원들이 국제 정치에 관심이 많다면 COP 15에서 합의에 실패했던 사례를 살펴보고 어떻게 국가 간의 이해와 신뢰를 증진할지 방법을 모색해 본다.
기후 변화에 대한 행동의 필요성은 현재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모둠이 개인적으로, 지역적으로 그리고 국내 및 국제 수준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기후 변화의 결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개인 소비에 맞춘 사용자의 활동을 돕는 사이트 www.footprintdiary.com과 휴대전화와 웹 어플을 시작한다.
국제 지도자들이 회의 막바지에 회의장에 도착하기 전에는 투명성이 COP15의 주요 주제였다. 이전 COP에서는 개발도상국의 배출량 감소를 “감시, 보고 및 검증” (줄여서 MRV) 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 MRV개념은 특별하게 개발도상국들이 자발적으로 “국가적인 적절한 완화 조치”에 적용되었고, 이에 따라서 급속한 산업화로 최대 배출국인 중국과 인도는 특별히 감시와 검증을 위한 체제를 설정하고 이에 동의해야 한다는 데 관심을 갖는다.
공정한 감시 과정에 대한 동의 실패는 이 문제의 복잡함을 보여주는데, 특히 정의와 공평성에 관련되어 있다. 일부 개발도상국의 반대, 특히 중국의 반대는 선진국에 비해 훨씬 적은 1인당 배출량 책정은 매우 불공평한 제안이고, 이 문제의 주요 원인은 그들에게 있으며, 배출량의 감소에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게임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점수를 획득해 이기는 것이다.
게임방법:
• 점수관리자가 셋을 세면 주먹을 내밀고 엄지나 손가락을 펼친다. 모든 라운드에서 “엄지”나 “검지” 중 하나만 사용한다.
• 5, 8, 10라운드를 시작하기 전을 제외하고 다른 경쟁자들과는 대화할 수 없다.
• 10라운드까지 모두 진행되어야 한다.
점수 계산 방법
점수는 경쟁자들의 ‘엄지’와 ‘검지’의 조합에 따라 정해진다.
• 4명의 경쟁자가 ‘엄지’를 들면, 각 플레이어는 +1점을 획득한다.
• 3명이 ‘엄지’를 들고, 한 명이 ‘검지’를 들면, ‘엄지’를 든 사람은 각 –1점을 받고 ‘검지’를 든 사람은 +3점을 받는다.
• 두 명이 ‘엄지’를 들고, 두 명이 ‘검지’를 들면, ‘엄지’를 든 사람은 각 –2점, ‘검지’를 든 사람은 각 +2점을 받는다.
• 한 명이 ‘엄지’를 들고, 세 명이 ‘검지’를 들면, ‘엄지’를 든 사람은 –3점, ‘검지’을 든 사람은 각 +1점을 받는다.
• 모든 참가자가 ‘검지’을 들면, 각 –1점이 받는다.
아래의 표에 이것을 정리하였다. 엄지와 검지의 조합, 이에 따른 각자의 점수를 정리:
엄 엄 엄 엄
엄 엄 엄 검
엄 엄 검 검
엄 검 검 검
검 검 검 검
+1 +1 +1 +1
-1 -1 -1 +3
-2 -2 +2 +2
-3 +1 +1 +1
-1 -1 -1 -1
5, 8, 10 라운드는 보너스 라운드이며, 다음과 같은 추가점을 얻는다:
• 5 라운드 – 해당 점수에 3을 곱한다.
• 8 라운드 – 해당 점수에 5을 곱한다.
• 10 라운드 – 해당 점수에 10을 곱한다.
* 각 라운드를 마치면, 점수기록자는 점수판에 점수를 기록한다.
'COP 15'는 UN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의 제15차 총회의 약어이다. 또한, 2009년 유엔 기후변화회의로 알려져 있다.